젠장;-(



아앍..
몰르고 글을 잘못 지워버렸다..
복원 어떻게 하지(훌쩍

by 하늘비 | 2008/03/16 00:28 | 트랙백

 

첫 포스팅!



아직 나는 미숙하고 완성되지 않은것을 많이 그리고 방치하는 무책임한 성격에
인체 삑우만 그려대다가..
주변에서 잘 그린다고 칭찬해주다보니 자만심도 마음가득 있는 나이다(..)

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
정말 오랜만에 그려보는것 같다!

고등학교때
주변에.. 친구들에게 보여주는 그림을 그렸었던..
그러니까.. 에.. 칭찬을 듣고 싶어서
고등학교때 낙서를 많이 한게 아닌가 싶다//아닌척 겸양을 떨면서도 기뻐했었다는
취미라고도 할수 있었던 낙서, (그림이라고도 할수 잇으려나

다른 이름모를 굇수님들의 그림을 보고나면
한편으로 기가 죽기도 하고
더 잘 그려보고 싶다는 욕심도 난다

부끄럽지만..
나는 야한것에 좀 관심이 많아서
에로틱만화or그림을 그려보고 싶기도 하다
차마.. 친구들앞에서 내색하기 어렵고

ㅇ<-<
뭐 쫌 잘못 말하면 ㅂㅌ로 몰아가버려서
조심조심하다보니까 건전한 그림만 그리게 되는..
솔직히.. 사람을 그리면 거의 알몸만 그렸었다 (그래서 ㅂㅌ라고 놀림도 받았엇..


흠흠' -')
어쨋든 하루빨리 완성해서 포스팅을..

솔직히 음,, 이글루스 블로그를 만들었는데
포스팅을 뭐할까..고민하다가 오랜만에 그림을 그려보자! 하고 한것이..;;

어젠 일기를 올렸었지만 싸이에 올렸던 것을 복사한것이라..
똑같은걸 올리기는 좀 아닌것 같아서 지웠다


대화하는것이 서툰 나에게는 짧은 언어유희or그림으로..
에헤.. 나 자신을 내보이고 싶지만 그게 어렵게 느껴지니까..
짤막짤막한 단어와 그림으로 표현할수 밖에 없었다;ㅎㅎ
내 나름대로의 방식이라고도 할수 있겠다


아아, 나의 소심병 좀 어떡게 고쳐지면 좋겠는데..
이상하게 나는 처음 본 사람에게 특히 남자에게 좀 많이 퉁명스러운 편이다
아닌 사람은 내 주위에 닮은 사람이거나 작고 귀여운..흠흠;;

짧게 말로 툭툭 - 내뱉다보니 오해도 많이 받는편이고
속마음과 달리 이상한 말을 하고 그뒤에 다 지나고 나서 후회하고 어쩔줄 몰라하는데..(그러나 방치, 얼굴 무표정
바보같이 좀 흥분하거나 당황하면 말을 더듬고(창피하다 엉엉
표현도 어색해서..웃는것도 어색 미소도 어색orz(억지로 하는것 같다고 친구들이 충고도 했었다

그러고보니 대학에서 종민오빠가(아어색) 나보고 사차원이라고 했다
음.. 팔차원소리도 들어봤는데.. 내가 좀 뭔가 이상한가-_ -;;
왜 그런 소리만 듣게 되는건지.. 도합 다섯번은 들은것 같다

어제는 내 말투를 따라하며(내 말투가 어눌한것을 듣고서 첨 깨달았다) 장난치는 과대표림하를
약간 약간.. 그러니까 "으~ 왜 따라해요!"식으로..좀 소릴 높였는데
뭐 어찌어찌하다보니 내가 좀 상처주는 말을 한듯 싶다
그러니까.. "신경쓰지 마시죠"라고 차갑게 말했는데 말한 나도 놀라고(..) 과대표님하도 놀라고, 같이 있던 죠교선생님도 놀라고
바로 사과했긴 했지만 으으..신경쓰이는..

뭐 곧 잊혀지겠지 란 맘편한 생각도 들지만서도..

오늘도.. 역시나 사고친것 같은 느낌(..)
음, 싸이 방명록에 다음부터는 친근하게 인사할게요!하면서 X킥도 날리며!라고 써놨긴했지만..


정말 제대로 먹혔다..헐..
종민오빠가 문자로

[니킥맛있게잘먹었다ㅡㅡ내엉치뼈내려앉았어..앞으로4차원이라고안할게ㅠ]

음..너무 죄송해서 사과문자 날리고..
그러고보니 다시 생각해보니.. 어기적거리며 걷는것 같아 보였다.. 힘조절을 했어야 했는데..흑-_ㅠ

뭐가 좀.. 안슾적이다ㅠ

아~ 오늘 학교 끝나고 혜수랑 같이 갔는데
음.. 귀엽다(..)
목소리가 얇아서 귀여운 느낌! 키도 아담하고 무언가 여성적인,,
마음씨도 착한 것 같아서 대화하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!

ㅇ<-<
다만 내가 말솜씨가 좋지 않아서..
아니아니, 내 얘기만 한것 같기도 하고(..)
으으으~ 문제가 너무 많다


헐.. 어쩌다보니 일기가 되어버린듯..
이러쿵 저러쿵 할 얘기가 많은데 해줄 사람이 없어서인지도
고등학교 친구들은 꽤 바쁜듯하다..

대학 얘길 하면 슬퍼할 친구가 있을 것 같아서 쉽사리 못 꺼내는것도 있고,
알바를 생각해봤는데..흠..
알바 구해야 되는데.. 영.. 하나도 모르겠다(..)

으아아아아 - 고민도 많아지고 생각도 많아지고!!
복잡하다..
역시 어른은 어렵다(..)

고등학생으로 다시 가고 싶은..고3은 좀 싫고ㄷㄷ
유치원생정도 되면 햄볶할듯(..)

by 하늘비 | 2008/03/13 23:37 | 낙서장 | 트랙백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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